本片荣获第69届威尼斯电影节最高奖金狮奖，是金基德的第18部电影 李江道（李廷镇 饰）是一个罪大恶极的高利贷收账者，他没有家人，也没有恋人，生活的重心就是每天上门向欠债人讨债他生性冷漠，手段严酷，经常用暴力要挟对方，甚至还把欠债人人打成残废。那些被江道追讨过债务的家庭，从此都过上了丧失尊严的破碎生活。可是突然有一天，一个名叫江美善（赵敏秀 饰）的中年妇女分开了江道的面前，并宣称自己就是他的亲生母亲

출입국 관리사무소의 직원으로 일하며 불법체류자와 밀입국자의 적발을 일상으로 살아가는 동진. 치매에 걸린 아버지와의 관계는 의무적이며 동생인 동석 가족과의 만남도 어색 하기만하다. 같은 팀원인 남일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비리를 일삼으며, 막내인 은성은 인정에 이끌려 냉정하지 못하다. 그들 모두와 이렇다 할 관계를 맺지 못한 채 외로운 일상을 살아가던 동진은

故事发作在1988年的冰冷冬天，由于不堪忍受丈夫的酗酒和暴力，母亲带着尚且年幼的一双儿女离家出走，那一年，振宇（连俊硕 饰）还只是一个中先生分开了父亲，生活一下子变得宽裕起来，为了养活两个孩子，振宇的母亲不得不起早贪黑的靠打零工来补贴家用 振宇虽小，但内心成熟，他将母亲的辛劳逐一看在眼里，为了替母亲分忧解难，振宇当上了报纸派送员。在派送站，振宇结识了名叫昌根的男孩，在昌根的率领下，振宇第一次领略到